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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hone 7 Plus 분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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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順5
iPhone 7 Plus Teardown: 手順 0、 2の画像 1 iPhone 7 Plus Teardown: 手順 0、 2の画像 2

  • What is this madness? The 7 Plus bizarrely opens to the side, despite the familiar clips at the top of the phone that help align the display as in previous models.

  • We got lucky and didn't rip the display cables along the middle-right side. Thankfully, the top cable has some slack.

  • Subtle design changes like this are where repair guides come in handy.

  • Opening the 7 Plus reveals lots of black and white gooey adhesives running along the perimeter of the phone.

  • Our bet is that this penguin-themed stickiness is part of Apple's efforts to add water resistance. Then again, Apple's engineers might just really love glue.

이건 무슨 상황? 7 Plus는 이전 모델 처럼 디스플레이를 제자리에 맞추는 휴대폰 상단의 익숙한 클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묘하게 옆으로 열립니다.

우리는 운이 좋게 중앙-오른편을 따라 위치한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찢지 않았습니다. 고맙게도 상단 케이블에는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.

이와 같은 미묘한 디자인 변경에는 수리 안내서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.

7 Plus를 열면 휴대폰 가장자리를 따라 검고 흰 끈적 끈적한 접착제가 많이 보입니다.

우리가 추측컨대 이 펭귄-테마의 끈적임은 Apple의 방수 기능 추가 노력의 일부일 것입니다. 또 한편으로, Apple 엔지니어들이 그냥 접착제를 엄청 좋아하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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